BIBAA, 월드인베스트먼트포럼 2차 참석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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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인베스트먼트 포럼 2차 참석자(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앤서니 리토사 회장, 말콤 탄 대표, 펠릭스 마고 공동설립자, 이브 비갠 설립자, 마인하아드 벤 대표, 워히드 케이저 회장, 앱둘라만 앨 안사리 대표, 스티번 치어 이사, 프란체스카 그레코 공동설립자, 사힐 어머 변호사.(패이브더패스 제공)
<월드인베스트먼트 포럼 2차 참석자(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앤서니 리토사 회장, 말콤 탄 대표, 펠릭스 마고 공동설립자, 이브 비갠 설립자, 마인하아드 벤 대표, 워히드 케이저 회장, 앱둘라만 앨 안사리 대표, 스티번 치어 이사, 프란체스카 그레코 공동설립자, 사힐 어머 변호사.(패이브더패스 제공)>

부산국제블록체인인공지능연합(BIBAA)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월드인베스트먼트포럼에 앤서니 리토사 회장, 말콤 탄 그라비타스홀딩스 대표 등 10명이 추가로 참석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이달 초 참석을 확정한 마티아 라타기 SEBA은행 공동 설립자를 비롯한 13명을 포함해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유명 블록체인 전문가와 투자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앤서니 리토사는 라토사 왕족 가문 회장으로 현재 5000억원 규모 직접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투자계 큰손이다.

말콤 탄 대표는 싱가포르 변호사이자 기업가로 싱가포르 블록체인전문기업 그라비타스홀딩스 설립자이자 대표다.

이외에 펠릭스 마고 루테리오 공동설립자이자 '비트코인 핸드북' 저자, 이브 라 로제 전 캐나다 연방정부 정책 고문이자 EOS네이션 대표, 마인하아드 벤 사토시페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포럼 메인 스폰서 이스라엘 율로기안 재단은 포럼 당일에 부산과 제주, 파주를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한국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윤혁 BIBAA 프로젝트 총괄(패이브더패스 대표)은 “율로기안재단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를 비롯해 북항 재개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동남권 관문공항 구축, 2030월드엑스포 등 부산의 각종 대형 프로젝트와 사업에 직접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