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국사무소, 농수산식품aT 안테나숍 입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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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3개 지역에 안테나숍 입점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안테나숍 입점 예정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지사에서 운영 중인 중국 쑤저우·샤먼·난징 등이다.

도는 안테나숍 입점 희망 기업 신청을 받아 aT상하이지사와 안테나숍 운영 위탁업체와 함께 제품 판매 가능성 등을 검토,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이달 중 대상업체를 선정, 다음달부터 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지형 전북도 중국사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의 중국 신규 거래선 발굴과 제품 및 회사 브랜드 홍보·인지도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국내 경제통상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