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 '우리 저작물의 해외 진출 맞춤형 웹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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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 '우리 저작물의 해외 진출 맞춤형 웹 교류회' 개최

한국저작권위원회기 '우리 저작물의 해외 진출 맞춤형 웹 교류회'를 오는 26일부터 3일간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

교류회는 국내 저작물 권리자와 콘텐츠사 신청을 받아 해외 유통 플랫폼과 온라인 1:1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영상, 음악, 출판,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전 분야와 베트남 스카이라인 미디어, 중국 미구문화과학기술유한공사, 태국 아마린 등 해외 유통 플랫폼 참여로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위원회는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장소와 전문 통역을 지원한다. 후속 조치로 계약서 검토 및 필요 시 업무협약 체결도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국내 우수 콘텐츠의 해외 합법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우수 유통채널 간 교류 기회를 2013년부터 해마다 마련해 왔다. 지속 교류회 개최를 통해 합법 유통 계약을 유도하고 한류 콘텐츠 확산과 중소기업의 합법시장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류회 사전 등록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8일까지 온라인 사이트와 현장에서 참가 접수를 받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