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코로나19로 교육중단 위기에 처한 개발도상국 협력대학을 돕기 위해 경영학, 도시환경, 디자인분야 등 전공도서 368권을 개발도상국 7개 협력대학에 기증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자카르타국제대학교(JIU)의 어문학장인 아구스 하르타디씨는 “한동대에서 보내준 60권의 전공 도서 가운데 교수들이 찾던 도서들이 있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한동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동대와 자카르타국제대학교 간 협력 및 동역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동대는 네팔, 르완다,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파푸아뉴기니, 우간다, 탄자니아 9개국의 한동대 협력 기관 및 대학에 필요한 전공 도서를 추가로 기증할 계획이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