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대, 최고의 강의 수상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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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통계학과 이재용 교수,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김웅태 교수, 화학부 설지웅 교수, 생명과학부 고준석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
<(왼쪽부터)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통계학과 이재용 교수,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김웅태 교수, 화학부 설지웅 교수, 생명과학부 고준석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심민섭 교수>

서울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이준호)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강의로 수강생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2020년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인석 수리과학부 교수, 이재용 통계학과 교수, 김웅태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교수, 설지웅 화학부 교수, 고준석 생명과학부 교수, 심민섭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심민섭 교수는 이번 수상이 3번째로, 최초로 자연과학대학에서 마련한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수상자 선정은 전임 또는 비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최근 2개 학기 동안 강의한 자연과학대학 개설 교과목 1강좌에 해당하는 강의 평가 자료를 근거하여 각 학부(과), 학생회에서 추천했다. '강의 질 개선 노력' 및 새로운 형태의 강의법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우수강의상'을 2015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1일 오후 4시 개최되는 자연과학대학 전체교수회의에서 수상자 6명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 명의 수상자에게는 '자연과학 최고의 강의'로 명명된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