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경북 SW미래채움 예비강사 양성 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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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안동시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경북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의 예비강사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W교육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두고 광역별로 공모한 사업으로, 경북지역은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동대는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경북 SW미래채움은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동대, 경북 SW미래채움 예비강사 양성 사업 수행기관 선정

선발자들은 160시간의 체계적인 SW강사양성교육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통 교육과 로봇, 관광, 재난 안전을 주제로 지역특화 SW교육 30시간과 인공지능 분야 50시간으로 구성된다.

또 이번 과정 수료생 중 100명을 선발해 강사 일자리를 지원한다. 일자리 지원은 10개월 동안 보장되며, 정보소외계층(초·충증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안 및 지역커리큘럼 개발 등을 진행한다.

장순흥 총장은 “경북 SW미래채움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경북의 미래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