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코로나19 시대 일상템이 된 '마스크' 추석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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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매장에서 모델이 크리넥스 마스크추석선물세트를 들고 있다.
<GS25 매장에서 모델이 크리넥스 마스크추석선물세트를 들고 있다.>

GS리테일에서 박스포장으로 만든 KF94, KF80 마스크 20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크리넥스 마스크 추석선물세트'를 이달 21일 출시한다. KF94 마스크 10매와 KF80 마스크 10매, 총 20매로 구성했으며 각 상품은 개별 포장돼 있다. 가격은 1만9800원(장당 990원)으로 8000세트 한정 수량 운영하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구입 가능하다.

GS리테일에서는 일상에서 필수 아이템이 된 마스크가 추석 기간 동안 정성을 담아 주고 받는 알뜰한 선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박스 포장으로 기획해 택배 등을 통해 언택트 선물이 가능하도록 했다.

편의점 GS25의 올해 1월부터 9월 14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마스크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마스크 매출이 9.1배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F인증마스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영향으로 8월~9월(13일까지) 전년대비 21.8배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GS25에서는 이달 18일부터 상시 990원에 판매할 수 있는 KF94 상품을 추가 개발해 국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GS더프레시에서는 18~19일 양일간 KF94 마스크 30매 세트를 2만55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장당 1500원에서 43% 할인한 장당 850원으로 알뜰한 가격으로 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국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공중 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며,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품질 높은 상품과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