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아이엠에듀네트웍스'와 인니 사업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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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NHN에듀의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아이엠에듀네트웍스'와 인도네시아 교사교육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빌교육 이형세 대표(왼쪽 세번째))와 아이엠에듀네트웍스 김석 대표(왼쪽 두번째)가 MOU 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테크빌교육 이형세 대표(왼쪽 세번째))와 아이엠에듀네트웍스 김석 대표(왼쪽 두번째)가 MOU 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NHN에듀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 기업 '만화끼다'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아이엠에듀네트웍스'를 설립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학교 알림장 서비스 '아이엠스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테크빌교육은 협약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출시 예정인 '아이엠스쿨'을 통해 현지 교사들에게 최적화된 교사 연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교사 교육 콘텐츠 사업을 위한 기획과 마케팅 영역에서 아이엠에듀네트웍스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국내에서 교사들을 위한 콘텐츠를 고민하고 개발했던 노하우로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교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교사연수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석 아이엠에듀네트웍스 대표도 “세계 인구 4위의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원격교육연수원이라 불리는 티처빌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의 IT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으로 교육 플랫폼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