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창업존 비공개 I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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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창업존 Closed IR에서 한 스타트업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제4회 창업존 Closed IR에서 한 스타트업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8일 창업존에서 열린 '제4회 창업존 Closed IR(이하 Closed I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Closed IR은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사업이다.

참가기업은 사전에 투자전문가의 투자 멘토링을 지원 받아 투자유치 역량을 키웠다. 이번 행사에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5개팀 및 경기도내 유관기관 추천을 받은 스타트업 4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마젤란기술투자, 하나벤처스, 동문파트너스, 델타인베스트먼트, 이그나이트 이노베이터스 소속 투자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참여기업으로는 △개인 맞춤형 제품 제작을 위한 3D CAD 소프트웨어 '엔닷캐드'(엔닷라이트) △아기생활데이터 기반 비대면 맞춤형 아기잠컨설팅 '알잠'(아기잠연구소) △퍼스널 뷰티 큐레이션 정기구독 서비스(케이스타일허브) 등이 참여해 자사의 핵심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기업 스피치 이후 투자전문가 피드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위한 후속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손 세정제 비치, 출입자 전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이 진행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 Closed IR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IR 역량 강화와 혁신성장 도모를 위해 Closed IR과 같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