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루터대·상명대·을지대와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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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총장 김우승)가 28일 대학 간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해 루터대·상명대·을지대와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양대가 28일 오전 루터대·상명대·을지대와 대학 간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양대가 28일 오전 루터대·상명대·을지대와 대학 간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유지관리 상호협력 △공동 활용 강의실(HY-LIVE) 강좌 운영 공동 협력 △원격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한양대는 추후 루터대·상명대·을지대를 방문해 공동 활용 강의실을 최종 선정하고, 전문 업체 선정 절차를 걸쳐 HY-LIVE를 구축할 예정이다. 루터대·상명대·을지대에선 내년 3월부터 한양대 HY-LIVE 강좌의 동시 수강이 가능해진다. HY-LIVE는 텔레프레즌스 및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한양대의 다자간 원격수업모델이다.

한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HY-LIVE 컨소시엄' 참여대학(광주여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을지대 성남캠퍼스)과 더불어 총 6개교와 함께 HY-LIVE 수업을 공유하게 됐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