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사진 왼쪽부터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사진=한국사회투자
사진 왼쪽부터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사진=한국사회투자

한국사회투자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20개 핀테크 기업을 회원사로 둔 금융위원회 설립인가 협회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와디즈 등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임팩트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전력공사 등 다양한 기관과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핀테크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이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사투만의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로 핀테크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핀테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