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2021 KLPGA 시드전 수석·차석 등 5명 선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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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금나은,강예린,지수진,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유수연,박서현. 사진=페퍼저축은행
<왼쪽부터 금나은,강예린,지수진,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유수연,박서현. 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유수연, 강예린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선수 5명을 후원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유수연(29), 강예린(28), 지수진(25), 박서현(20), 금나은(25) 등 5명 선수의 후원식을 진행했다.

유수연과 강예린은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정규투어 복귀를 알렸고, 지수진과 박서현은 시드전을 거쳐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로 데뷔한다. 금나은은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5명의 선수는 2021년 1년간 페퍼저축은행 후원선수로 활동한다. 모자와 경기복 등에 페퍼저축은행의 CI를 부착하고 대회에 나선다.

맏언니 유수연 프로는 “시즌 개막 전까지 철저한 체력관리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의 장매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KLPGA 선수의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5명의 선수 모두 이번 KLPGA 시즌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제적인 선수로 발돋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