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30분 내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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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30분 내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 개시

LG헬로비전이 편의점 1위 사업자 BGF리테일과 전국 CU매장을 통해 30분 내로 찾아가는 '유심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배달앱으로 알뜰폰(헬로모바일) 유심을 주문하면 인근 편의점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온·오프라인연계(O2O)' 서비스다.

고객이 배달앱(요기요·네이버 주문·위메프오)을 통해 CU매장을 선택, 유심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을 요청하면 30분 내 배송된다. 유심 수령 이후 다이렉트몰에서 유심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5분 내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는 전국 5000여개 CU매장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LG헬로비전은 비대면 주문과 근거리 배달 시너지로 알뜰폰 유심 접근성을 높이고 배송 시간을 줄여 고객 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CU와 제휴로 차별화된 알뜰폰 유통 판로를 개척했다”며 “앞으로 편의점 기반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가속화, 코로나19 시대 알뜰폰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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