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국내 처음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IRP'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이렉트IRP는 현재 금융회사들이 IRP계좌에 대해 연간 0.1∼0.5% 수준으로 부과하는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만 55세 퇴직자가 퇴직금 3억원을 입금한 후 20년간 매년 3%의 수익을 내면서 연금으로 수령시 1000만원 안팎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