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이트, 엔플로우로 가상 세종 스마트 시티 구현…디지털트윈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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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회사 로고
<이에이트 회사 로고>

이에이트(대표 김진현)가 가상의 세종 스마트시티를 구현했다.

이에이트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세종 스마트시티) 구축에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엔플로우(NFLOW)'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이트는 AI 디지털트윈 전문 벤처기업이다. 회사는 '세종오원(O1)컨소시엄(주관사업자 LG CNS)' 파트너사로서 세종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축을 담당한다. 이에이트의 엔플로우는 12개 산업 분야에 시뮬레이션 기반 실시간 예측과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이트는 도시 조성 기획 단계에서 엔플로우로 가상의 세종 스마트시티를 구현, 실제 도시 조성 후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하도록 돕는다. 도시 주요 시설물 최적 입지를 사전에 검증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현에 앞서 정책 등에 반영할 사항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엔플로우는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 이후에도 전방위로 활용된다. 이에이트는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세먼지, 홍수 등 재해 발생을 예측, 사전 경고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이트는 외산 솔루션이 장악한 국내 시장에서 최근 실력을 인정받으며 급성장 중이다. 스마트시티와 댐, 하천 등 대규모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 실시간 예후·예측 AI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템까지 확대 서비스하고 있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AI 디지털트윈 기술력을 앞세워 LG CNS와 함께 세종 스마트시티 구축에 착수했고 최근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기반 성과공유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국내 최고 AI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