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스왓(OPSWAT) 총판사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옵스왓 '메타디펜더 코어(Metadefender Core)'와 '메타디펜더 키오스크(Metadefender Kiosk)'가 EAL2+ 등급 CC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디펜더 코어는 CDR(콘텐츠 무해화), 데이터 살균 기능을 통해 파일과 생산성 관련 문서에 담겨 있는 멀웨어를 탐지하고 제거한다. 제로데이 공격을 차단한다.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엔진을 30개 이상 통합해 검사한다. 이 과정에서 4500개가 넘는 파일 유형을 식별, 악성 여부를 진단해 검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메타디펜더 키오스크는 메타디펜더 코어 운영 서버와 연결된 키오스크에 USB, CD·DVD, 하드디스크와 같은 휴대용 저장매체를 연결해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한다.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망 분리 환경에서 내부망 악성코드 유입을 막는다.
김종광 대표는 “메타디펜더 코어와 키오스크는 미국 기반시설 98%에 적용된 검증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C인증은 IT 보안제품 보안 특성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30여개국이 합의한 글로벌 표준이다. 옵스왓은 미국 ISO 27001와 PCI-DSS, 미국공인회계사회 SOC 2 인증, 미국 조달청 쇼핑몰 인증 등 여러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 1등급도 획득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