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에코스플랫폼 AI기술, 수산양식분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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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핀테크·온오프라인연계(O2O)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 미래농업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산업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모형·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원투씨엠은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AI분석 예측모형을 수산분야에 적용해 수산양식의 양식상태분석, 사육환경관리, 양식장 관리를 처리·분석·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하기로 했다.

최근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수산양식 분야에 적용된 적이 있지만 AI기술이 활용된 것은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원투씨엠은 다양한 수산양식 분야의 AI학습 데이터,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양식환경의 수온, 염분, 용존 산소, pH 등의 데이터 요소들을 기반으로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선형 분석 AI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산업에 최적화된 AI모형·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치권 원투씨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은 매장 로열티,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하는 O2O플렛폼으로 지불·결제 등 핀테크 기술을 추가했다”면서 “AI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AI 분석예측 기능을 추가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은 국내 시장에 O2O,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해외 24개국에서 50여 해외 사업 파트너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 AI 분석 모델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 AI 분석 모델>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