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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케데헌에 세계가 빠진 이유…'왜 전 세계는 K컬처에 매혹되는가' 출간세계인은 왜 K팝 아이돌이 악령과 싸우는 이야기에 열광할까. 왜 묫자리와 조상, 귀신과 저승을 다룬 한국 콘텐츠에 빠져들고,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K팝 콘서트에서 떼창하며 응원봉을 흔들까. 동양철학자이자 주역 연구가인 김동완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교수가 동양 운명학 연구자 이서와 함께 신간 『왜 전 세계는 K컬처에 매혹되는가』를 펴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부터 『파묘』와 『도깨비』, BTS, K팝 팬덤, 사주와 타로까지 오늘날 K컬
2026-08-28 00:07 -
소재학 교수, 시드니 한인방송 출연…'K-미래학 인생 4계절' 소개K-미래학자 소재학 국제뇌교육대학원 교수가 호주 시드니 한인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개발한 'K-미래학 인생 4계절'을 소개했다.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시기부터 사업과 의사결정의 타이밍, 인간관계와 건강관리까지 자연의 주기와 삶의 변화를 연결한 미래예측 방법론을 제시했다. 소 교수는 호주 주요 도시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미래학 2차 순회 특강' 기간인 지난 14일(현지 시간)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방송 Alive 90.5 FM의 한국어
2026-08-27 23:53 -
한전KDN, 전력 AI 솔루션 3종 공개…AX 본격화한전KDN이 전력 계통에 특화한 인공지능(AI)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보고서 작성·연료 구매·설비 설계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민간ICT 기업 등이 공공부문의 AX 전략과 실증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한전KD
2026-08-27 17:42 -
AI 데이터센터 전력 0.001초마다 '출렁'…정부, 전용 그리드코드 만든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확산하면서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Grid-Code)'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 AI 데이터센터는 정밀한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마다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만큼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2026-08-27 15:30 -
중부발전, 버려지는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으로 돌려쓴다한국중부발전이 발전 폐수 재활용에 나선다. 고온의 배출수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활용하는 구상으로 국내 발전사 첫 사례다. 중부발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고온 배출수는 냉각 시설을 거친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졌다. 앞으로는 해당 배출수를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단계 전환을 앞두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
2026-08-27 15:08 -
기후테크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운다…'기후테크진흥원' 신설 추진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 투자, 초기시장 창출, 해외진출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기후테크진흥원'을 신설하고 규제특례와 전문투자조합 등 산업 육성을 위한 별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CCEN) 공동발의 1호 법안으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2026-08-27 14:39 -
한수원-캠코, AI 활용한 감사 혁신 나서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나선다.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정보를 서로 공유해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캠코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
2026-08-27 14:14 -
신규댐 14곳→5곳 대수술…3조원 줄여 전국 홍수방어에 투입정부가 전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댐 14곳 가운데 5곳만 건설하기로 했다. 7곳은 중단하고 2곳은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 등으로 대체한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비는 약 4조7500억원에서 1조6700억원으로 3조원 이상 줄어든다. 정부는 불필요한 댐 건설을 줄여 확보한 재원을 5대강 지천과 도심 하천 정비, 기존 댐·저수지 연계 등 전국적인 홍수 대응에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를 마치고 지천댐(청양·부
2026-08-27 12:00 -
반도체 훈풍, 고용·임금으로 번졌다…제조업 일자리 증가세 확대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고용과 임금 지표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가 1년 전보다 5000명 늘었고, 반도체 관련 산업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도 전체 임금 상승을 이끌었다. 제조업 고용은 7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 폭도 최근 들어 확대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800
2026-08-27 12:00 -
서부발전,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국내 발전공기업 첫 사례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서부발전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각자의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2026-08-27 11:58 -
네팔 대홍수 최소 160명 사망…두산·남동발전 韓직원 9명 실종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됐다. 당초 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추가 분석을 거쳐 빙하 붕괴에 따른 재난으로 판단을 수정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관련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돼 정부와 기업이 긴급 수색·구조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AP·AFP 등 외신에 따
2026-08-27 08:21 -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국내 첫 사례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을 1주기(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3D프린팅 제품의 장기 운전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부품은 원자력발전소의 발전기차단기 냉각을 위한 '다익형 임펠러'다.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개의 날개(블레이드)가 조립된 형식이어서 연결부 손상 위험성이 높았다. 이에 한수원은 재작년 3D프린팅을 활용한 일체형 부품을 개발해 근본적인 취약점을 제거했다. 또
2026-08-26 17:23 -
2040년 220GW e에너지 빅뱅 전략…15년간 6배 늘린다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에 맞춘 빅뱅급 재생에너지 계획을 밝혔다.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37GW의 약 6배 규모다. 태양광을 155GW까지 늘리고 해상풍력도 45GW로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주제로 제6차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잠정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2026-08-26 16:00 -
산업용 전기 지역 차등…남부권 최대 10%·18원 인하정부가 전국에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해온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화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 발전설비가 밀집한 남부권은 ㎾h당 최대 18원, 강원·충청 중부권은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 낮춘다.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남부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전력계통과 균형성장 여건에 따라 전력이 풍부한 지방일수록 요금을 낮추는 구조다. 연간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은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026-08-26 13:00 -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용수망 속도…호남·용인 투자 일정 맞춘다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공업용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산단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사·설계와 인허가, 기반시설 건설 일정을 집중 관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2026-08-2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