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랜드마크, 낯익음과 낯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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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일상]랜드마크, 낯익음과 낯설음

어릴 때 본 63빌딩은 우리나라 최고 높은 건물로 서울을 상징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잠실과 여의도에 63층을 넘는 초고층 건물들이 생겼습니다. 도심은 초 단위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본 낯익은 서울 모습이 이젠 좀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