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사일로, MWC 2021 참가…“원스톱 화물 중개 플랫폼 세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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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중개 플랫폼

원스톱 화물 중개 플랫폼 코코넛사일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1에 참가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스를 운영했다.
<원스톱 화물 중개 플랫폼 코코넛사일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1에 참가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스를 운영했다.>

원스톱 화물 중개 플랫폼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

올해 MWC는 코로나19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온·오프라인에서 전시를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코코넛사일로는 이번 MWC 2021에 한국관 전시기업으로 참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ZER01NE Company Builder)으로 출발해 작년 7월에 분사, 베트남에서 화물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코넛사일로는 분사 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각각 장관상 1건을 수상했다. 미래차 분야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기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또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9개 부처의 협업 프로젝트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의 물류수송-추적 및 스마트 솔루션 부문에서 동상,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Plug and Play Japan Mobility Batch'에도 참여하고 아르헨티나 물류 스타트업인 Avancargo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하는 등 해외 지평도 넓히고 있다.

한태원 코코넛사일로 이사는 “코로나19 발발 후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MWC 2021 참가를 통해 K-스타트업의 위상을 세계 시장 속에 드높이는 데에 기여했다”면서 “코코넛사일로의 기술력을 수많은 해외기업과 파트너사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만큼 향후 해외사업 더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