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대표 소지영)은 건강한 임신과 난임 시술 성공을 위한 디플래닛(Dplanit) 플래너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펀딩에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디플래닛 플래너는 국내 최초 임신 전 케어 플래너로 '건강한 임신과 난임시술 성공 지원 프로젝트' 중 첫번째 제품이다.

몸을 가꾸는 임신전 케어(3개월)와 시술 내용을 기록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시술 중 케어(3개월)로 구성돼 복잡하고 어려운 몸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시술 기록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플래너 내용은 여러 학술 연구를 근거로 개발됐으며, 200여명의 난임 여성 사용경험을 더해져 완성했다.
와디즈 펀딩은 오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펀딩에 참여하면 곧 출시할 코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수차례 난임 시술 실패를 직접 경험한 소지영 대표 “만혼 후 임신을 경험한 여성들로 난임 여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플래닛 서비스는 지난해 디지털헬스케어 해커톤(최우수상), 2021년 대구여성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대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조만간 모바일 앱서비스와 케어코칭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