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친환경 포장 사용으로 'ESG경영'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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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친환경 아이스팩
<홈앤쇼핑 친환경 아이스팩>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중소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 협력사들이 함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3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는 포장재 분리 배출 시 편의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친환경 포장재 지원은 직매입 및 일사천리 상품 중 친환경 아이스팩과 종이테이프 사용을 희망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당 포장재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100% 물로만 채워 분리배출이 편리하고 포장재 역시 비닐류로 자원 순환할 수 있고 친환경 종이테이프는 기존 비닐테이프와 달리 별도 분리 없이 상자와 함께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홈앤쇼핑은 향후 의류상품을 대상으로도 부직포,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종이 소재의 접이식 박스를 제작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직접 컨트롤 가능한 직매입 상품과 일사천리 상품 중심으로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