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스쿨, 킹고스프링과 투자계약 체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오진연 쿨스쿨 대표(왼쪽 두번째)와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왼쪽 세번째)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쿨스쿨 제공
<오진연 쿨스쿨 대표(왼쪽 두번째)와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왼쪽 세번째)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쿨스쿨 제공>

쿨스쿨(대표 오진연)이 킹고스프링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쿨스쿨은 킹고스프링이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 SBA의 여덟번째 투자 기업이 됐다.

쿨스쿨은 수업과 교육 자료, 연수, 교구, 전자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개발·공급한다. 교사용 교육 콘텐츠뿐만 아니라 에듀테크 기업용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까지 아우른다.

최근에는 미래교실, 지능형과학실, 창의융합교실 등 사업에서 에듀테크 파트너사들과 함께 컨설팅과 시공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오진연 쿨스쿨 대표는 “설립 후 첫 투자를 전략적 투자 파트너사인 킹고스프링과 함께한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래 교육을 담당할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가 쿨스쿨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정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의 창업 교육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설립된 액셀러레이터다.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전문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