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북미·동남아 시장진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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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7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실과 협업해 수출기업 및 수출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북미와 베트남 시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참여자에게 '북미지역 및 베트남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과 '전라남도 수출지원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한 권태갑 베트남 K-마켓 이사는 “베트남은 현재 락다운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수출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문화와 접목성을 고려하고 동종품목과의 단가 경쟁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석훈 경북통상 본부장은 “세계적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전남의 농수산식품이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으로 진출을 하려면 기존 상품의 경쟁력과 영향력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영준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많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북미·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나라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역량강화 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