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장병 만나 군 창업 애로청취하는 권칠승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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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군장병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 장관은 군 장병 및 육군 관계자들을 만나 “입대 이전 창업한 최고경영자(CEO)는 입대 이후 기업이 유지가 안된다”면서 “나와서 같이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군대 내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육군 측은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왼쪽 두번째) 장관이 2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군장병과의 간담회에서 전역 후 창업 지원 체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왼쪽 두번째) 장관이 2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군장병과의 간담회에서 전역 후 창업 지원 체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이어 권 장관은 경기 고양시를 방문해 개성공단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