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 전문가 영입

의료 인공지능(AI) 업체인 루닛은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켄 네스미스 최고사업책임자(CBO)와 마커스 스코부스 총괄(VP), 박수복 임상전략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네스미스 CBO는 액체생검 회사 렉슨트바이오 공동 설립자로 루닛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사업을 총괄한다. 스코부스 VP는 중장기 계획 및 사업전략 수립을, 박수복 임상전략실장은 AI 영상분석 솔루션 제품 관련 품질 평가와 규제 전략 수립을 주도할 예정이다. 루닛은 이 외 마크 저메인 앤티브(AENTIB) 그룹 상무와 채영광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교수를 자문위원회에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전문가 영입으로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루닛이 영입한 인사들. 왼쪽부터 켄 네스미스 최고사업책임자, 마커스 스코부스 총괄, 박수복 임상전략실장, 마크 저메인 상무, 채영광 교수. <사진=루닛>
루닛이 영입한 인사들. 왼쪽부터 켄 네스미스 최고사업책임자, 마커스 스코부스 총괄, 박수복 임상전략실장, 마크 저메인 상무, 채영광 교수. <사진=루닛>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