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가로 35m 이상 초대형 디지털 스크린인 '미디어 월'을 SK스토아·K쇼핑·롯데홈쇼핑 등 홈쇼핑에 설치, 홈쇼핑 스튜디오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적극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홈쇼핑 사업자들은 라이브 실시간 방송으로 현장감 있는 영상 연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지털 스튜디오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출연자가 35m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월 앞을 오가며 자유로운 방송으로 영상을 활용해 스튜디오 현장감과 역동성을 강조, 소비자들에게 몰입감 높은 판매 방송을 송출하는 데 기여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홈쇼핑 미디어 시장을 겨냥해 스튜디오 카메라로 촬영되는 방송제작에 최적화되고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XR LED'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디지털 스크린 대형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