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이 예약판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준비한 물량을 모두 조기 소진하며 '완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더 프리스타일을 공개한 이후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예약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해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지마켓, 무신사, 오늘의 집 및 삼성디지털프라자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실시된 예약판매 프로모션은 사전 준비했던 물량 2000대를 모두 조기 소진했다.
더 프리스타일 완판 행렬은 예약판매 첫날부터 이어졌다. 지난 11일, 11번가 라이브커머스에서 물량 200대가 방송 1시간 만에 전량 소진됐으며 13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도 제품 100대가 조기 소진됐다. 또 18일 삼성닷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2차 사전 예악 판매에서는 방송 시작 1분 만에 준비 수량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신사, 오늘의 집 등 온라인 몰과 강남본점, 현대 판교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전국 40개 삼성디지털프라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준비됐던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기도 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예약 판매 종료에 이어 이달 2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배송은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 공개 직후부터 고객이 보내준 열렬한 성원 덕분에 더 프리스타일이 예약 판매 완판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소비자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더 프리스타일의 탁월한 사용성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은 OTT 콘텐츠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최대 100형 크기의 ‘나만의 스크린’을 구현하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50W/20V의 외장 배터리와의 연결 등을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
더 프리스타일의 장점은 180도 회전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벽면, 천장, 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투사할 수 있으며, '오토 키스톤', '오토 레벨링', '오토 포커싱' 등의 기능을 탑재해 화면을 자동으로 조정해 준다는 점이다.
별도의 스피커 연결 없이도 공간을 꽉 채우는 360도 사운드로 높은 몰입도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지 않을 때는 블루투스ㆍAI 스피커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와 손잡고 3월 31일까지 투숙객 대상 더 프리스타일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투숙객은 객실에서 더 프리스타일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는 ‘The Freestyle To Go’ 서비스 또는 이 제품을 활용해 만든 객실인 ‘The Freestyle Cinema’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