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귀경길 불청객 '멀미'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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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복잡한 귀경길에 멀미까지 난다면 괴롭지 않을 수 없다. 쾌적한 귀경길을 위해 멀미방지법을 숙지하자.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