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티헤르츠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식스티헤르츠는 전국 10만개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하루 전 예측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햇빛바람지도'라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팁스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약 5억원을 지원받는다. 식스티헤르츠는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풍력은 태양광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솔루션이 부족한 상태”라며 “풍력 발전량 예측기술을 고도화하고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원과 결합해 집합 발전량 예측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