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륜산업 등 4개사 선정

전라북도는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대륜산업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라북도청.
전라북도청.

도는 20개 기업이 응모해 5: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으로 △미래지능형 기계 분야에 대륜산업(대표 이주협)·올릭스(대표 안종욱) △스마트농생명 식품산업 분야에 티엔티리서치(대표 박명흠)·함소아제약(대표 최재국) 등 4개사를 선정해 3년간 집중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정부가 뉴딜 촉진을 위해 추진중인 지역혁신 중소기업 육성전략 후속조치로 주력산업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지역 주도로 발굴해 집중 육성함으로써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되고 협업 성과를 고려하여 최대 3년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업이 신청한 연구개발과제의 사전 기획을 위해 컨설팅,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PM) 매칭,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 10억원까지(연장시 추가 지원 가능)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