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동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과 박세준 전 민주당 한화갑 대표 비서실장 등 각계각층의 통일 전문가들이 27일 짐로저스를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방한 일정을 모두 소화한 짐로저스는 출국 전, 각계각층의 통일 전문가들과 미래 한반도에 투자계획과 그 구체적 실천 방법을 토론했다. 짐로저스는 통일이 된 한반도는 지구상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에서 런던까지 철도가 연결되는 순간, 전 세계의 투자자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들이 가능하려면 평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