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링크, 베테랑 인사 전찬우 부사장 합류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올링크, 베테랑 인사 전찬우 부사장 합류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올링크는 이달 1일 경영총괄(COO)과 미국법인장으로 비자 코리아 출신 전찬우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뉴욕대학에서 MBA를 마쳤고 올해 3월 25일까지 비자코리아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라이나생명 CMO, 익스피디아 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사업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올링크는 최근 NFC 태그 기반 모바일 솔루션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따라 아멕스 카드, 삼성카드, 비자 코리아를 거친 전 법인장의 전문성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올링크 측은 “전 법인장은 이미 검증된 글로벌 사업 경영 전문가로, 향후 올링크의 해외진출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내부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현지 제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 법인장은 “올링크 솔루션을 접하게 됐을 때 정체된 결제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확신했다”며 “모바일 결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이뤄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올링크는 혁신적 기술력과 함께 전 부사장의 경력을 더해 해외 파트너사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포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