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실무 중심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일자리 매칭 지원 사업을 새롭게 개편한 '2022 잡어게인(Job-Again) 프로그램'을 다음달 14일부터 7주간 운용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정 경기지역 거점 대학으로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관련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경제침체에 따른 기업 채용 규모 축소와 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에 따른 일경험 기회 부족에 따라 청년 고용난이 심화되고 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경기대는 밝혔다.
잡어게인 프로그램은 산업체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졸업생과 지역청년 대상 일자리 매칭 사업이다. 채용시장 트랜드 변화를 고려한 대상자 특성기반 맞춤형 실무역량강화와 잡매칭 중심 특화과정이다.
경기지역 내외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청년 약 3000명 인력 풀과 추천 및 일반채용 DB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과정이 아닌 이론과 실무, 잡매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분야는 △반도체(공정기술, 설계, 설비,양산), △IT(빅데이터,AI), △유통·물류 △라이브커머스(마케팅) 등 4개 과정으로 각 10명 씩 4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기업 재직자 멘토 중심 실무역량강화 교육종료 후에는 구인처 발굴, 구직자 매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