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컴퍼니, 1인 셀러용 쇼핑 플랫폼 '케미' 론칭

와이어드컴퍼니는 오는 23일 1인 판매자(셀러)를 위한 쇼핑 플랫폼 '케미(Kemi)'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케미는 누구나 본인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홈페이지 위에 바로 상품을 등록해 쇼핑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업과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의 성향과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떤 피드를 보고 홈페이지에 방문했는지도 추정이 가능하다.


홍만의 와이어드컴퍼니 대표는 “고객이 오너십을 가지고 판매자로서 경험을 할 수 있는 커머스 3.0 시대를 케미 서비스와 함께 정조준할 것”이라며 “웹 3.0 시대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제품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와이어드컴퍼니 제공)
(와이어드컴퍼니 제공)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