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소기업 우수제품]쉐어앤서비스 '일상위생 손소독제'

쉐어앤서비스 일상위생 손소독제
<쉐어앤서비스 일상위생 손소독제>

쉐어앤서비스(대표 최희은)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방역 기준을 맞춘 '일상위생 손소독제'를 출시했다.

쉐어앤서비스는 해운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최희은 교수가 창업했다. 일상위생 손소독제는 술의 원료인 천연 곡물 발효 주정으로 만들었으며, 곡물 발효 주정 에탄올 70% 함량으로 제조해 WHO 권고 방역 기준을 맞췄다.

잦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천연 보습제인 식물성 글리세린과 알로에 추출물, 비타민 E(토코페롤)로 보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천연 라벤더 오일을 더해 피부 진정 효과와 항균 및 항진균 효능까지 갖췄다.

제품은 국내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제조공장에서 생산되며 품목허가를 받았다. KATR 항균 시험과 KTR 유해성분검사를 통해 각종 유해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 효과와 유해 우려성분 9종 무첨가를 검증했다. 피부임상연구센터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99.9% 피부 비자극 판정도 받았다.

최희은 대표는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는 손소독제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기술 기반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 개발이 시급했다”며 “두 아이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