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를 100일 앞두고 기념 행사가 열린다.
세계조경가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 덕수궁 옆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세계조경가대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조경가대회의 개최 의의와 주요 프로그램, 조직위에서 본 대회를 기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경 공원 녹지 관련 어젠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가 주관하는 대표 행사다.
이번에 열리는 세계조경가대회 주제는 ‘리:퍼블릭 랜드스케이프(RE:PUBLIC LANDSCAPE)’로, 조경의 공공 리더십 회복이다.
대회 기간에는 전 세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기조강연, 조경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발표대회, 전 세계 조경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설계공모 전시회, 광주 전역과 호남 명소를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인 Walk & Talk, Technical Visit, Post Congress Tour, 한국조경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한국조경 50 전시회, 최신 조경 산업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조경산업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세계조경가대회에 앞서 세계조경가협회의 회장단 회의와 각국 대표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