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평가데이터(대표 이호동, 이하 KoDATA)가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과 자동차 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자연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나승식 원장과 이호동 대표를 포함한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시스템·DB 구축 △기업 기술사업화·기술이전에 관련한 업무협력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 기관은 미래차 전환이 필요한 부품 기업이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성장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나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차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밀한 기술 데이터의 확보는 필수”이라며 “자동차 부품 기업이 미래차 전환에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동 대표는 “양 기관의 협약이 부품 산업의 성장을 일구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강국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