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저칼로리 맥주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칼로리를 낮추고 맥주의 맛은 살린 맥주를 컨셉트로 기획한 신제품은 500ml 한 캔의 열량이 99kcal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제로 슈가) 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것에 착안, 기존 '클라우드'맥주 대비 60% 낮은 수준으로 제품을 출시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칼로리 뿐 아니라 알코올 도수도 기존 '클라우드'맥주(5도)대비 2도 낮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건강 및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저칼로리 맥주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