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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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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K드론 패키지' 수출전략 짠다…국가별 맞춤모델 개발

    정부가 국내 드론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선다. 드론 기체 수출을 넘어 자격제도와 교육체계, 안전관리 시스템 등 한국형 드론 운영 모델까지 해외에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드론 해외진출을 위한 중장기 진출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수요국별 시장 분석을 토대로 유망 국가를 발굴하고 국가별 맞춤형 수출모델과 5개년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2026-05-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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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가상전문가 광고, 내달부터 '가상인물' 표시 의무화

    앞으로 AI가 만든 가상전문가나 가상소비자가 등장하는 광고에는 '가상인물' 표시가 의무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가 늘어남에 따라 가상인물 표시 의무를 신설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AI가 생성한 가상인물을 추천·보증 주체로 새롭게 규정한 것이 골자다. 현행 심사지침은 경제적 대가를 받고 추천·보증하는 경우 이해관계 표시 의무 등을 규정하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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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결정형 농업 AI 발굴…농식품부,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농업 현장에서 작물 생육을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시작된다. 단순 환경제어를 넘어 실제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농업 AI 모델 발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진대회 주제는 'AI 기반 농작업 의사결정형 딸기 재배모델'이다. 기존 스마트팜이 온도·습도 등 환경 제어에 초점을 맞

    2026-05-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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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신임 공정거래조정원장 취임…“신속 피해구제 강화”

    김정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9일 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조정원의 역할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기관 설립 20주년을 앞둔 조정원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조정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조정업무를 한층 더 내실화하고 신속한

    2026-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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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신선란 2000만개·육용종란 900만개 추가 수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과 닭고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추가 수입과 할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 여름철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미국·태국산 신선란 2000만개와 유럽산 육용종란 900만개를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6~7월 중 신선란 2000만개를 들여온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미국·태국산 신선란 787만개를 수입했고 다음

    2026-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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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1년]송미령 “농촌 기본소득, 지역 살리는 사회 실험”…1년 농정 성과 공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북 순창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공개했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K-푸드 수출, 농지 전수조사, 농업·농촌 인공지능(AI) 전환 등을 지난 1년 주요 농정 성과로 꼽았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8일 순창군 유등면과 풍산면 일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현장간담회에서 “농촌에 가보면 물건을 살 가게조차 없다”며 “사람이 떠나니까 가게가 없어지고 다시 사람이 떠나는 악순환을 바꾸기

    2026-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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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차·밀크티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소비자원, 프랜차이즈카페 음료 비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말차·녹차라떼와 밀크티 제품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별로 최대 4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밀크티는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차음료 12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이다. 조사 결과 차음료 1잔당 카페인 함량은 최소 45mg에서 최대 172mg으로 집계

    2026-05-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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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서울시, GTX 삼성역 보강방안 적정성 용역 착수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구조 안전성과 보강 공법을 다시 검증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열차 운행과 보강공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도 초기 단계부터 집중 검토한다. 국토부는 28일 서울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한 후속 조치다. 당시 전문가들은 시공

    2026-05-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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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I 국제개발협력 드라이브…UN·WB와 글로벌 허브 구축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인공지능(AI)을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 축으로 키운다. 단순 원조를 넘어 한국형 AI 인프라와 솔루션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방식이다.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선점하는 동시에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제1차 AI 융합 국제개발자문위원회를 열고 '한국형 AI(K-AI) 패키지사업 추진전략안'과 '글로벌 AI

    2026-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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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뒤 40년, 무엇을 배울 것인가”…류영현 '배움이 멈추지 않는 사회' 출간

    “60세 은퇴 뒤 40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에 평생교육의 방향을 묻는 책이 나왔다. 류영현 KBC광주방송 사장이 신간 '배움이 멈추지 않는 사회'를 출간했다. 책은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노년기 학습권과 평생교육 체계의 과제를 짚는다. 저자는 “교육은 삶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삶 그 자체”라며 평생교육을 복지 시혜가 아닌 시민의 권리로 규정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소멸과 고령층

    2026-05-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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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농업 고도화 나선 농진청...비료.작업시간 줄인 '스마트 이앙기' 개발

    농촌진흥청이 논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이앙기 기술을 공개했다. 논 전체에 같은 양의 비료를 뿌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위치별 토양 상태를 반영하는 정밀농업 기술이다. 비료 사용량은 줄이고 노동시간과 품질 편차까지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진청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앙 동시 맞춤형 비료 살포량 조절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모내기와 비료 살포를 동시에 하면서도 구역별로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2026-05-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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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박희경 시설잡 대표 “시설관리, 플랫폼으로 재편…현장 대응력 중요”

    “과거 시설관리 채용은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이나 별도 경로로 지원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지금은 플랫폼 안에서 지원과 검토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박희경 시설잡 대표는 시설관리 업계 역시 디지털 인프라 확대에 따라 역할과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채용과 정보 관리 등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현장 대응과 설비 운영은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분석이다. 시설잡은 시설관리

    2026-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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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KGC 맞손…K-인삼 기능성 소재 세계시장 키운다

    농촌진흥청이 KGC인삼공사와 손잡고 인삼 기능성 소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연구기관의 농생명자원 데이터와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소재 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경기도 과천 KGC 사옥에서 KGC와 인삼·농생명자원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소재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삼을 비롯한 국내 농생명자원의 기능성 소재화와 산업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2026-05-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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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기 “담합 시효 최대 15년”…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신설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과 민생 담합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조사기획단'을 신설하고 조직·인력을 237명 규모로 확대한다. 반복 담합 사업자에 대한 시장 참여 제한과 담합 처분시효 연장도 추진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26일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생태계를 중심으로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독과점 이슈가 급증하고 있다”며 “국 단위 중점조사기획단을 신설해 중대 법 위반 행위와 대규모·복합 사건에 대응하겠다”고

    2026-05-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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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AI 활용 농업 전문가 육성…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 공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제2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확산에 대응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지난해 도입한 국가전문자격이다. 스마트농업 생산시설과 생육 환경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시험이었던 지난해 제1회 시험에서는 57명이

    2026-05-2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