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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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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택시, 현실로 성큼…현장서 본 미래 모빌리티[2026드론·UAM 박람회]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항 모델을 처음 제시하며 '하늘 나는 택시' 시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국산 UAM 기체도 처음으로 일반에 선보이며 상용화 기대를 높였다.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현장에는 학생과 시민,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국산 UAM의 첫 비행을 보기 위해 모였다. 오전

    2026-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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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이번엔 부동산 문제 해결”…정부, 공급대책 앞두고 현장 의견 수렴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첫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7개 의제를 놓고 전문가와 업계,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이달 말 발표할 공급대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에서 “오늘 국토부를 시작으로 15일 금융위원회, 16일 기획재정부가 연이어 토론회를 개최하고, 23일에는 대통령 주재 종합 토론회에서 논의

    2026-07-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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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2C 개인정보 수집 줄인다…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

    앞으로 중고거래 등 개인 간 거래(C2C)에서 플랫폼이 확인해야 하는 판매자 신원정보가 최소화된다. 해외 플랫폼의 국내대리인 지정 기준도 마련되고,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은 최대 두 배까지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시행규칙 개정안과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2026-07-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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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대, 스마트수산 AI 인재 키운다…수산고·공공기관과 교육 협력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계 고등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고교부터 대학, 산업현장을 잇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수산 분야의 AI 전환(AX)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완도수산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여수해양과학고, 신안해양과학고 등과 '스마트수산 인력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스마트수산 산업에

    2026-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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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지난 3월 수도권 도심 실증을 위한 버티포트 구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산 기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K-UAM이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제 운항체계 검증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

    2026-07-14 11:00
  • [인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 비서실장 김유인 △감사담당관 최신형 △미래전략담당관 김태경 △주택정책과장 이유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교통정책총괄과장 안광열 △도로건설과장 유병수 △철도건설과장 오수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 김혜진 △12.29여객기참사피해자지원단 피해보상지원과장 유상철

    2026-07-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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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산 신선란 첫 수입…정부, 계란 공급망 다변화

    정부가 미국과 태국에 이어 브라질산 신선란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계란 수입선 다변화에 나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에 대비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브라질산 신선란(백색란)이 국내 검역과 식품검사를 모두 통과해 13일부터 통관된다고 밝혔다. 이번 브라질산 신선란 도입은 계란 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기존 수입국을

    2026-07-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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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전략회]김윤덕 국토장관 “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기업 시간표 맞춰 조성”

    정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후보지 지정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공급까지 전 과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을 조성하고 주거·교통 등 필수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의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기업 시간표에

    2026-07-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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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메탄 사료 국산화 속도…메탄저감제 개발기업 첫 지원

    정부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기술인 메탄저감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소 위액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기업이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에 이르는 소 실증시험에 앞서 저감 효과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분야 온실가스

    2026-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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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검역장벽 넘은 K펫푸드…북미 프리미엄 시장 첫 관문 넘어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가 7년 만에 캐나다 검역장벽을 넘었다.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내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길이 처음 열리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열처리 동결건조 프리미엄 간식까지 수출이 가능해져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품목 다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캐나다와 육류 성분이 포함된 국산 펫푸드의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

    2026-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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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도시 시대 연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부산서 개최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도시 인프라에 접목한 'K-AI 시티'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와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2026-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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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① 개방화 시대, 농산물 경쟁력 '유통'이 가른다

    [편집자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는 우리 농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농산물의 가치는 유통과 물류, 품질 관리에서 결정되고 있다. 정부도 온라인 농산물도매시장과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등 유통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자신문은 4회에 걸쳐 농산물 유통혁신 정책과 현장, 그리고 수출 사례를 통해 개방화 시대 우리

    2026-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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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AI·로봇 현장으로…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개·강소기업 12곳 선정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이 본격화된다. 정부가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실증 과제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을 선정해 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현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중견 건설사의 실제 공사 현장을

    2026-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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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가격 떨어져도 소득 보전…농업수입안정보험 1203억 지급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한 농가에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금이 대규모 지급됐다.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지난해 판매분에서 총 120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가 경영안전망 역할을 본격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의 보험금 1203억원을 농가 2만700호에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만 보장하는 기존

    2026-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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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잇는 '농촌관광벨트' 첫 공개…11개 광역 체류코스 만든다

    정부가 시·군 경계를 넘어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묶는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확산해 지역 소비와 숙박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을 포함한 총 11개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지방정부가 활용할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