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는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제8회 의료기기 창업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의료기기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강원도 내 의료기기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약 3주간 전국 예비창업자 및 의료기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회전 복강 고압 에어로졸 항암 화학요법'를 공모한 드림팩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엠티에스의 '내시경 감염관리시스템 및 국민건강보험 공단 수가 프로그램 개발과 연동'이, 우수상은 리파인의 '가상현실 기반 운동·초음파 복합중재 상지 재활기기'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지원을 연계한 집중 지원과 함께 대상·최우수상 팀에게는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 창업보육공간을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의료기기 창업 활성화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 공간 제공, 산학연병 네트워크 지원 등 기업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