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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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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보은 체류형 소비모델 구축…'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본격화

    충북테크노파크는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북도, 보은군,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은 지역기업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과 브랜딩을 고도화해 판로 확대와 관광·체험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이 협업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2026-07-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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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원남산단에 첨단 IoT 안전망…유해물질·화재 실시간 감지

    충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특별안전구역 스마트안전솔루션 구축사업' 공모에서 음성군 원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고 빈발 구역과 위험물질 취급 지역, 소기업 밀집 지역 등 산업단지 내 안전 취약지역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3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26-07-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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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로 고순도 에탄올 만든다…국내 연구진, 고효율 전기촉매 개발

    국내 연구진이 부산물 분리 없이 고순도 에탄올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효영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고효율 전환하는 단일 원자 이합체 전기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해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은 탄소중립의 핵심 열쇠로 꼽힌다. 그러나 기존 촉매 기술은 반응 과정에서 여러 부산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를 고순도로 추출하기 위한 대형 정제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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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새빛가속기 첫 삽…오창에 1조 투입, 2029년 완공 목표

    충북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차세대 국가 연구시설 '한국새빛가속기(KLS)'가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27일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충북도, 청주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학·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2026-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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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중부권 사이버보안 허브' 육성

    세종시가 충청권 정보보호 산업을 집적하는 거점인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본격 가동하며 중부권 사이버보안 허브 구축에 나섰다. 오는 2029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충청권 미래전략산업의 디지털 보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세종시는 27일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와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

    2026-07-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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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AI·공간정보 결합 '스마트 인턴' 도입…도시계획 행정 디지털 전환

    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 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도시계획 업무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인턴은 도시계획 업무를 지원하는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을 활용하는 체계다. 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

    2026-07-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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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재단, 의약학단장에 장영채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에 장영채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신임 단장은 1995년 일본 동경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일본 통산성 공업기술원 생명공학연구소 및 미국 버몬트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의대 세포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사, 농촌진흥청 겸임연구관, 경북도 보건복지분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 단장은 정부에서

    2026-07-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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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니아,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차세대 탈모 치료제 공동개발

    바이오니아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치료제 공동개발 및 파이프라인 유효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기업이다. 양사는 바이오니아의 SAMiRNA·mRNA 플랫폼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모낭·피부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을 접목해 모낭 오가노이드 기반 탈모 치료제를 공동 개발한다. 현재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

    2026-07-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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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LG엔솔과 배터리 전문인재 키운다

    충북도가 충북대학교, 산업통상부, LG에너지솔루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이끌 지역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23일 충북대, 산업통상부, LG에너지솔루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따라 배터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정부와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체계

    2026-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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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한·일 공동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착수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가전략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돼 일본 과학도쿄대학(IST)과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임상 상용화와 차세대 플랫폼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가전략기술 R&D 사업이다. 양 기관은 앞서 5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공동연구 및 임상 번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과

    2026-07-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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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피투케이바이오 흡입형 mRNA 폐흡입제 개발 시뮬레이션 지원

    충북테크노파크가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흡입형 핵산치료제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 지원으로 추진 중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피투케이바이오의 흡입형 mRNA-LNP 폐 흡입제 개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피투케이바이오는 흡입형 mRNA-LNP 폐 흡입제 개발 과정에서 분사 직후 발생하는 입자의 속도와 분사각, 방

    2026-07-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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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 '세포외소포체' 끄고 켠다…국내 연구진, 차세대 항암 면역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가 방출하는 세포외소포체를 선택적으로 제어해 종양을 제거하고 면역반응까지 유도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심만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양유수 성균관대 교수, 김준섭 인천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암세포가 방출하는 핵심물질을 표적으로 삼아 이를 조절하고, 나아가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차세대 항암 면역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세포외소포체는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크기 소포로, 암

    2026-07-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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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재정지속성 확보 나선다…예산 절감 제안 최대 2000만원 포상

    세종시는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는 추진계획 시행 첫 번째로 내달 7일까지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TF 심의

    2026-07-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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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충주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유치…국비 60억 확보

    충북도와 충주시가 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을 뒷받침할 국책사업인 '2026년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을 유치했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공정 효율을 높이는 제조 AI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이번 선정이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이후 북

    2026-07-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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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관행사업 원점 재검토…핵심사업에 예산·인력 집중”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각 실국에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예산과 인력을 재배치하는 지출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직접 점검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모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은 과감히 줄이

    2026-07-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