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 인천에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관

마켄의 인천 거점 최첨단 GMP 글로벌 물류센터 전경 (사진=마켄)
<마켄의 인천 거점 최첨단 GMP 글로벌 물류센터 전경 (사진=마켄)>

UPS 자회사로 헬스케어 임상 시험 물류 사업 계열사인 마켄이 아태지역 최고 수준의 글로벌 물류센터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마켄 글로벌 물류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인 청라 신도시에 위치했으며,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콜드체인 물류기지로 초저온 스토리지 역량, 맞춤형 물류 솔루션,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마켄과 계약된 제약·바이오기업, 병원,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검체, 임상 샘플, 바이오 의약품, 백신, 보툴리눔 톡신, 줄기세포 등 원료 등이 이곳을 통해 국내외로 수출입된다.

애리엇 반 스트리엔 마켄 글로벌 사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국내외 콜드체인 의약품 보관·운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임상 공급망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mRNA, CAR-T, 바이러스 벡터 개발을 통해 뛰어난 혁신을 선보이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에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