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3년 만에 열린 바이오 전시회

[기자의 일상]3년 만에 열린 바이오 전시회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2'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만 3년 만의 해외 출장입니다. 코로나 이전 전시 규모는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모처럼 재개된 대면 전시회를 찾은 전 세계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로 샌디에이고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과거와 비교해 크게 높아진 K-바이오의 위상도 유난히 눈에 띕니다.

[기자의 일상]3년 만에 열린 바이오 전시회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