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스캔은 보더리스 디자인의 22인치 모니터 신제품 '22BA61PR 시력 보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FHD 해상도에 광시야각 VA 패널을 탑재했다. 보더리스 디자인에 시력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내달 7일까지 출시기념 행사를 연다. 2년 무상 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사이트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일반 사무 용도에 적합한 가성비 모델”이라며 “노트북 듀얼 모니터 또는 PC용 모니터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 업체 IDC 100㎐ 이상 게이밍 부문에서 2019년과 지난해 세계 판매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용과 게이밍을 아우르는 모니터를 선보이며 국내 3위 업체 자리를 지키고 있다.
IDC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약 48억달러다. 올해 시장 규모는 작년보다 49.7% 성장한 약 72억달러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PC 수요가 폭증하면서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