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한국위험물안전협회 MOU 체결

서울디지털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이봉우 교수(좌)와 한국위험물안전협회 이경수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이봉우 교수(좌)와 한국위험물안전협회 이경수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한국위헙물안전협회와 상호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위험물안전협회 구성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한국위험물안전협회 구성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지원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위험물 관련 각종 행사 공동 참여 △대학과 협회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을 할 예정이다.

한국위험물안전협회는 위험물의 제조, 저장, 취급 및 운반 등 과정에서의 위험물에 의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위험물 안전관리와 관련된 산업 종사자들에게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위험물 산업의 발전과 공공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사고 관련 피해자, 유자녀 지원사업과 안전관리 대행기관의 운영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방재학과 이봉우 학과장은 "위험물 산업 종사자 분들이 함께하는 한국위험물안전협회와 우리 대학이 제휴 협약해 소방 전문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재난과 위험물 안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우리 학과 교과목 개발, 현장 실습 등에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8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최종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