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이 김인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를 위해 일손을 도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 광주시에서 김 대표 등은 호우로 시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듣고 시설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무너진 하우스를 철거하고 내부 자재를 처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이재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독거농인종합지원센터에 쌀 1만5000kg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아 굉장히 안타깝다”며 “이재민과 피해 가구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