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도소(소장 신동윤)는 지난 25일 한빛안과의원(원장 차대우), 에이아이닥터(대표 윤민근)와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동윤 소장, 차대우 원장, 윤민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빛안과의원은 수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초빙진료를 통해 안과 진료와 관련된 의료처치를 제공한다. 에이아이닥터는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비안과를 대상으로 하는 AI안과진단솔루션과 안저촬영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용자 의료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윤민근 대표는 “교정기관과 병원, 벤처기업간의 협업을 통해서 사회적 공익에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게 돼 뜻깊다”며 “전주교도소에 지원한 AI안과진단서비스를 전국 교정기관, 보건소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윤 소장은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을 통해 수용자 인권 보장과 발전된 교정행정을 끌어내겠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