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래곤시티는 전시 복합 산업(MICE)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신규 연회장 '랑데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랑데부 연회장은 약 82평 규모로 브랜드 행사, 세미나, 스몰 웨딩 등 소규모 행사와 미팅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MICE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연회장을 마련했다. MICE 산업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해 일반 관광 산업보다 부가가치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신규 연회장은 서울드래곤시티를 상징하는 황금색 거대 조형물 '두두' 동상 뒤편 야외 공간에 실버 색상의 돔 형태로 건축됐다. 12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통창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통유리를 통해 용산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박태주 총괄 총지배인은 축사를 통해 “서울드래곤시티는 '랑데부' 오픈을 계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MICE 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