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는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신규 투자사인 하나증권, 파인만자산운용, 이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핸디즈는 숙박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원룸형 숙박 서비스 브랜드 '어반스테이'와 프리미엄 브랜드 '르컬렉티브' 등 여러 브랜드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숙박 시설 브랜드의 양적·질적 확대와 호텔·풀빌라 등 새로운 숙박 카테고리로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펫 호텔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고려 중이다.
이용현 DSC인베스트먼트 팀장은 “핸디즈는 생활 숙박 시장을 넘어 다양한 연계 산업으로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제휴 연계 그리고 내년 초에 출시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초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